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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분쟁 종결자

김몽 | 유페이퍼 | 700원 구매
0 0 1,439 15 0 199 2013-08-07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인식은 대개 다음과 같다. 1. 독도는 신라시대부터 우리 땅이었다. 2. 지금도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3.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임에도 침략주의 근성을 못 버린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4. 독도는 우리 영토이기 때문에 일본과 국제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 이것은 대한민국 외교부의 공식입장과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하지만 위의 네 가지는 정말로 ‘진실’일까? 아니면 단지 우리의 ‘바람’일까? 일본인들의 주장은 정말로 억지주장에 불과한 걸까? 우리는 정말 지금 독도를 ‘지배’하고 있는 걸까? 일본의 다케시마(독도)에 대한 인식은 위의 네 가지를 뒤집으면 된다. 1. 다케시마는 1905년 시..

악투스 1

김몽 | 유페이퍼 | 3,500원 구매
0 0 978 14 0 22 2013-06-21
고대 전쟁사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식의 대하 판타지 소설. 바리우스는 건국 초기부터 1천년 동안 귀족들의 합의기구인 원로원이 다스렸다. 원로원은 고위 행정관료의 임명이나 세율의 변경, 군대의 파견 등 국가의 모든 중대사를 결정했으며 철저히 다수결의 원칙에 따랐다. 이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민주적이었으나 언제나 귀족 계급의 이익을 철저히 옹호하는 배타적인 집단이었다. 하지만 불세출의 영웅 페레우스가 등장하면서 바리우스는 중앙집권적인 국가로 변모하는데......

허풍백과사전

김몽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5,410 11 0 1,591 2012-02-02
도저히 믿기 힘든 음모론적 사건들을 담은 백과사전. 허풍과 다큐멘터리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독도는 닌자가 지키고 있다? 조선의 어부 안용복(安龍福)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막부에서 확인받고 돌아오다가 쓰시마도주에게 붙잡혀 막부에서 받은 서계(書契)를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쓰시마 닌자일족의 족장인 핫토리는 은둔술로 잠입하여 도주에게 붙잡힌 안용복을 탈출시키고, 감복한 안용복은 쓰시마의 닌자들을 조선에 망명시켜 울릉도에 살도록 도와주었습니다. ○ 타이슨의 주먹은 정말로 핵무기이다? 실험 결과, 타이슨이 열심히 샌드백을 두드리고 나면 아주 미세하게나마 글러브의 무게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루시의 이기적인 몸매

김몽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484 12 0 86 2012-02-03
비만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캘리포니아의 한국계 학생 루시는 어느 날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채용공고를 보게 된다. 자격요건에는 단지 ‘날씬해지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라고만 적혀 있다. 호기심을 느낀 루시는 로스알라모스로 가서 핵물리학자 베르미 박사를 만나게 된다. 베르미 박사는 비만으로 고민하는 루시에게 ‘당신이 날씬해질 수 있다는 것은 아인슈타인이 이미 증명했다’며 용기를 준다. 박사의 설명은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공식을 이용해 체지방을 에너지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루시의 이기적인 몸매>는 핵물리학과 다이어트라는 이질적인 소재를 접목한 기발한 상상력으로 발표 당시에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그 밖에도 태권브이를 통해 한국사..

루시의 이기적인 몸매 체험판

김몽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3,752 2 0 2,038 2012-03-13
김몽의 단편소설집 '루시의 이기적인 몸매' 체험판이다. 본판에 담겨 있는 12편의 소설 중 가장 재치있고 짤막한 엽편 두 편을 담았다. 문명의 기원은 소통의 부족함이 가져오는 예기치 못한 결과를 날카로운 풍자와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그리고 있다. 나트륨 로맨스는 화학을 소재로 로맨스 소설을 쓸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며 김몽 특유의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본판에 담겨 있는 '루시의 이기적인 몸매'는 핵물리학과 다이어트라는 이질적인 소재를 접목한 기발한 상상력으로 발표 당시에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그 밖에도 태권브이를 통해 한국사회를 풍자한 '광자력 빔의 사용승인', 물리학 이론을 패러디해 직장인의 애환을 그린 '승진과학 혁명', 인터넷 포털이 지배하..

닥치고 과학

김몽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2,099 30 0 401 2013-04-03
아인슈타인이 없었다면 내비게이션도 없었다? 박찬호가 던지는 직구는 사실은 변화구다? 구글은 원래 구골이었다? SF작가 김몽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과학이야기! 과학자들도 추천하는 최고의 교양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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