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GARGANTUA AND PANTAGRUEL (착한문고 영어소설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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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GARGANTUA AND PANTAGRUEL (착한문고 영어소설 056)

PDF 구매시 다운가능 2407p 4.1 MB 영미소설 프랑수아 라블레 유페이퍼 모두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1532-1564)은 프랑수아 라블레의 작품으로 <제1 가르강튀아>(1534), <제2 팡타그뤼엘>(1532), <제3 팡타그뤼엘>(1546), <제4 팡타그뤼엘>(1552), <제5 팡타그뤼엘>(1564)의 전(全) 5권으로 된 프랑스 르네상스 최대 걸작이다. 거인왕(巨人王)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부자 2대의 유년과 편력·경이적 무훈을 이야기하고 있다.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작품이지만 발표 당시에는 작품이 외설스럽고 반종교적이라는 이유로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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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라블레(François Rabelais, 1494 - 1553년)는 프랑스의 작가이다. 1530년에 의학학위를 취득하고 1532년 리옹 시립 병원 의사가 되었다. 1532년 이후 작자 미상의 소설 《가르강튀아 대연대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쓰게 된 《팡타그뤼엘》이 인기를 끌자, 가르강튀아 대연대기와는 다른 《가르강튀아》를 펴내기에 이른다. 책이 금서가 되고 박해를 피해 떠돌아다니다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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