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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착한문고 영어소설 011)

《걸리버 여행기》(The Gulliver's Travels)는 스위프트의 1726년작 풍자 소설이다. 당시 시대의 상황을 풍자한 소설로,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나라에서 동화로 각색되어 아이들을 위해 많이 읽혔다. 주로 동화에서는 3부까지의 여행을 수록하였으며, 4부는 신성 모독 등을 이유로 들어 삭제해왔다. 많은 사람들에게 1부인 작은 사람들의 나라인 릴리퍼트기행이 걸리버 여행기의 전체 내용인 것처럼 알려졌다. ■ 왜 착한문고 영어소설인가?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어 문항은 총 45문항으로 이중 60%가 읽기 문제로 출제된다. 수능 영어의 관건은 독해능력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빠른 시간 안에 지문을 다 읽으려면 평소 다양한 독서를 통해 어휘능력을 쌓고 영어문장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걸리버 여행기》(The Gulliver's Travels)는 스위프트의 1726년작 풍자 소설이다. 당시 시대의 상황을 풍자한 소설로,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나라에서 동화로 각색되어 아이들을 위해 많이 읽혔다. 주로 동화에서는 3부까지의 여행을 수록하였으며, 4부는 신성 모독 등을 이유로 들어 삭제해왔다.

많은 사람들에게 1부인 작은 사람들의 나라인 릴리퍼트기행이 걸리버 여행기의 전체 내용인 것처럼 알려졌다.

■ 왜 착한문고 영어소설인가?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어 문항은 총 45문항으로 이중 60%가 읽기 문제로 출제된다. 수능 영어의 관건은 독해능력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빠른 시간 안에 지문을 다 읽으려면 평소 다양한 독서를 통해 어휘능력을 쌓고 영어문장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다.

영문고전은 수험생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성인의 대다수가 학원 교재 등을 통해 '시험용 영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하지만 품격 있는 전통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전 작품을 찾아 읽어야 한다. 학원에서 배운 어휘밖에 모르는 사람과 고전을 읽은 사람의 어휘는 차별화될 수밖에 없고, 후자의 경우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양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국제사회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착한문고 영어소설 시리즈는 전자책 제작비를 혁신적으로 절감,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영문고전들을 선보이고 있다.



조나단 스위프트(Jonathan Swift, 1667년 ~ 1745년)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정치와 문학에 관심을 가져, 졸업 후 정치 활동과 문필 생활을 시작하였다. 1704년 이후 정계에서 활약하였으며, 같은 해 익명으로 2개의 풍자 작품을 발표하여 작가로서의 위치도 확보하였다. 1713년 성직자에 임명되었으나, 곧 은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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